음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보카드Avocado가 거뭇해졌으므로 잘랐습니다... 너무 조금 익어

대체로 이 과실은 소화되는 상태를 밖으로부터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비가열로 먹는 경우는 딱딱한 것은 슬프고, 일까하고 말해서 너무 익으면 거뭇하게 변색하고!!
(와)과 투덜대면서 반(종 다해)은 냉장고에

반은 변색 부분을 없앤 후 컷 하고 와사비 쇼유에 버무려 둔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트로로(참마)+낫토+아보카드 나오지 않으면사발」완성♪
예의범절이 나빠도 그릇을 가져 「섞어」하면서 먹으면...행복
너무 익어 기색의 부드러운 아보카드는 와사비 쇼유와 먹으면 한층 다랑어 같음이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요전날 세라믹의 「내림기」를 분쇄해 버렸으므로 트로로(참마)는↓으로
내리는&국물과 합했습니다...조금 너무 거품이 일게 한 감은 있습니다만 아무튼 만족
↓(은)는 몇 년전에 TV의 통신 판매로 충동구매한 것입니다만 꽤 활약해 주고 있습니다

파이를 만들 때도 ↑에 소맥분, 버터, 설탕, 소금을 넣어 5초×2회
물을 더하고 상태를 보면서 혼합해 모으고 랩을 하고 냉장고로 재워

늘려 구우면 파이측 완성♪

그리고 설날의 나머지의 「킨통」등장!

요전날은 교자의 껍질에 싸 올렸습니다만


이번은 이것에 우유를 더해 전자 렌지로 가열&교반
맛보기를 해 버터 소량과 더욱 우유+바닐라 엣센스를 더하고 필링을 만들어

파이가죽에 넣어 구웠습니다♪ 마지막에 노른자를 발라 소 색을 칠해
는 스트포테트파이 완성

꽤 행복한 Tea Time를 보냈습니다


덤어제의 충동구매 식품 재료

1.  스이트치리소스sweet chili sauce
이것은...다른 게시판으로 본 매우 맛있을 것 같은 음식 가득의 「타이 여행기」의
영향일까하고 생각합니다!!

2. 봄비(녹두의 전분으로 만든 면) 2봉
자신에게는 별로 친해진 계기가 없는 식품 재료(친가에서도 식탁에 올랐던 적은 없다)의 것입니다만
요전날 리토르트 제품을 사용하고 체프체를 만들어 보았고 사라다나 남비에도 좋다고 해서...


뭐니뭐니해도 각각105yen≒1,600won !!
이것을 사용해 어떤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먹을 수 있을까 기다려집니다

アボカド+山葵醤油≒トロ?

みなさん こんにちは

アボカドAvocadoが 黒っぽくなってきたので 切りました。。。 ちょっと熟れすぎ

だいたい この果実は 熟れ具合を外から判断するのが 難しいと思うんですよね。。。
非加熱で食べる場合は 硬いのは悲しいし、かといって 熟れすぎると黒っぽく変色するし!!
と ぼやきつつ 半分(種つき)は冷蔵庫へ

半分は 変色部分を取り除いた後 カットして 山葵醤油に和えておく

ということで 「トロロ(長芋)+納豆+アボカドで ねばねば丼」完成♪
行儀が悪くても 器を持って 「まぜまぜ」しながら食べると。。。幸せ
熟れすぎ気味の 軟らかいアボカドは 山葵醤油と食べると 一段と トロっぽさが増すと思う

先日 セラミックの「おろし器」を粉砕してしまったので トロロ(長芋)は↓で
おろす&出汁と合わせました。。。少々 泡立てすぎた感はありますが まぁ 満足
↓は 数年前にTVの通信販売で 衝動買いしたものですが かなり活躍してくれてます

パイを作るときも ↑に小麦粉、バター、砂糖、塩を入れて 5秒×2回
水を加えて 様子を見ながら 混ぜ、 纏めてラップをして 冷蔵庫で寝かし

伸ばして 焼けば パイ側完成♪

そして お正月の残りの 「きんとん」登場!

先日は 餃子の皮に包んで揚げましたが

今回は これに 牛乳を加えて電子レンジで加熱&攪拌
味見をして バター少量と更に牛乳+バニラエッセンスを加えて フィリングを作り

パイ皮に入れて焼きました♪ 最後に卵黄を塗って焼色をつけ
なんちゃって スィートポテトパイ 完成

かなり幸福な Tea Timeを 過ごしました

おまけ 昨日の衝動買い食材

その1.  スイートチリソ¥ースsweet chili sauce
これは。。。他の掲示板で見た 非常に美味しそうな食べ物満載の「タイ旅行記」の
影響かと 思います!!

その2. 春雨(緑豆の澱粉で作った麺)2袋
自分には あまり馴染のない食材(実家でも 食卓に上ったことは無い)のですが
先日 レトルト製品を使って チャプチェを作ってみたし サラダやお鍋にも良いそうなので。。。

なんといっても それぞれ105yen≒1,600won !!
これを使って どんなお料理が作れるか&食べられるか 楽しみです


TOTAL: 176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92
No Image
일상의 음식들 (4) TeilieD 04-24 95 0
17691
No Image
그렇다, 고기를 굽자. (11) S-GAIRYOU 04-01 373 0
17690
No Image
일상의 음식들 (11) TeilieD 03-30 343 0
17689
No Image
[식판명물」오늘의 노래 銀座界隈 03-28 318 1
17688
No Image
하카타등-째응 「Shin-Shin 」 (3) adversity 03-23 472 0
17687
No Image
고급 서서 마심 선술집 「겸합니다」 noreason 03-23 371 0
17686
No Image
 선도 발군 「지국」 wolfandspices 03-23 366 0
17685
No Image
행렬이 끊어지지 않는 「하카타 참깨 ....... disappearance 03-23 425 0
17684
No Image
키타신치나의에 코스파 너무 넘은 불....... severe 03-23 358 0
17683
No Image
코스에서도 아라카르트에서도 갈 수 ....... stassi 03-23 350 0
17682
No Image
학예 대학 「bistro11」 cityconnect 03-23 390 0
17681
No Image
마키시 공설시장 가까이의 「말광블....... slime 03-23 397 0
17680
No Image
히로오의 로티사리치킨 전문점 「아....... leyland 03-23 481 0
17679
No Image
히로오 상가의 겨드랑이에 있는 노포 ....... nevermoor 03-23 357 0
17678
No Image
도요스의 어 사가 관여하는 정식가게 ....... padworks 03-23 417 0
17677
No Image
리얼 중화 요리는 지금 「이케부쿠로....... meltingpoint 03-23 372 0
17676
No Image
나하 베스트 프렌치 「GLOUTON SHURI(아교....... infection 03-23 389 0
17675
No Image
하카타의 지유명한 상점 「지코우사....... jamtoon 03-23 410 0
17674
No Image
에비스에 있는 노포의 나가사키 짬뽕 misomania 03-23 389 0
17673
No Image
주택가에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는 「Y....... frigid 03-23 391 0